
안녕하세요 위드림업입니다.
최근 기업들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을 강화하면서 장애인 고용 확대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100인이상 상시근로자를 보유하고 있는 대기업/중견/중소기업들 같이
장애인 의무고용을 엄격히 지켜야 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장애인 고용 의무를 충족시키면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 모델을 활용하게 될 경우,
모기업은 장애인 고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다양한 국가적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장애인 근로자들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최근 지자체 중 부산지역에서 활발히 진행에 있고 좋은 결과들이 나오면서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삼성, 현대 등을 중심으로 SK매직 등 대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중견/중소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진행하면서
기업과 장애인 근로자 간의 상생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드림업에서도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에 대한 문의가 많이 오고 있기에
이번 글에서는 간략하게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 무엇이고 어떤 혜택이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대해 간략히 정리하자면
장애인 의무고용대상 기업이 일정한 요건을 갖춘 충족하는 별도의 자회사를 설립하면
해당 자회사의 장애인 근로자를 모회사에서 고용한 것으로 인정해주는 제도입니다.
* 기업의 혜택
- 장애인 고용 부담금 감면
- 정부의 세제 혜택 및 지원금/지원 제도
-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 강화
* 장애인 근로자 혜택
-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 장애인 친화적 근무 환경 제공
- 장애인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사례 1. 부산지역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협약 사례
부산 지역에서 한국 장애인고용공단이 주도하여
(주)한날애커뮤니케이션, 학교법인 동의학원, (주)재호식품과 협력하여 '글로벌 K-푸드 연구소'를 설립 체결하였습니다.
'글로벌 K-푸드 연구소'를 설립하면서 각 기업은
- 학교법인 동인학원 : 한국음식 연구 및 교육 진행
- (주)재호식품 : 부산 특산물을 활용한 K-푸드 밀키트 개발
- (주)한날애커뮤니케이션 : 제품 유통/판매 및 장애인 연구원 양성
으로 각 기업마다 역할 분담을 담당하였습니다.
이로인해 장애인은 다양한 식음료 부문에서 다양한 장애인 직무를 개발하고 근로에 동참시키는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부산지역에서는 이미 (주)넥슨코리아, 엔씨소프트,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운영중이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일 예정입니다.

사례 2. SK매직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2024년 12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SK매직과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하여
DPC / RSP 공정에 장애인 맞춤형 직무를 적극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자회사는 근로자를 채용하고, 모회사의 고용률을 높이는 전략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기업은 모기업의 장애인 고용 부담금을 절감하는 혜택을 받았으며,
장애인 고용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면서 ESG경영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장애인과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인 기업문화를 구축하면서 주변의 기업인식 및 홍보효과도 크게 누리게 되었습니다.

사례 3. 충북보건과학대학교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10월까지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 향후 목표 : 대학 내 장애인 근로자 채용 및 맞춤형 직무 개발
- 장애인 협력 사항 : 근로조건 개선, 편의시설 확충,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
등이 주요 과제 및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ESG 준법경영인증(ISO37301)을 기반으로 장앤인 친화적 일터를 조성하고자
계획을 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업장은 전국 대학 최초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겠습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앞으로 더더욱 확대될 예정입니다.
정부지원 확대, ESG경영 강화, 장애인 친화적 근무환경 필수 구축 환경 분위기 조성 흐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단순히 장애인 고용 부담금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닌
기업 성장과 업무 협업 등 기업과 장애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정부가 중재하면서
기업은 정부의 다양한 지원 및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장애인 근로자에게는 적합한 직무를 제공하여
실제 업무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산업별 맞춤형 모델이 등장하면서 IT, 제조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장애인 고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드림업은 앞으로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장애인 고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인 표준사업장 컨설팅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장애인고용,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연계고용 등 다양한 장애인 고용 방안이 고민되신다면
위드림업에 상담 요청을 남겨주시면 많은 도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드림업 상담요청 ( https://wedreamup.kr/standard-business/consulting.php )